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경산FC라는 축구학원을 다녓었는 데
저는 시합할때 항상 수비수 랑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격수가 돼었을 때 골을 넣었는 대
기분이좋았었습니다 그리고
페가 안좋아서 끊고 그냥 평범하게 지네서
별로 특별한일 은 없었는 데 어느날
축구를 했어요 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이유없이 눈물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학교를 가서 갑자기 숨이안셔져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보건샘이 맥박이 빠르다고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시괜찬아졌고
다행이다 라고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3학년 때 전학을 갔습니다
새학교에는 아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개다가 선생님마저 이상했습니다
저는 4학년 여름방학때 배틀그라운드 라는
게임에 빠져서 하루종일 공부를 1도안하면서
게임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좀 소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도 없어서 좀우울한시기 일때
형이 많이 리드해주었습니다
그거덕분에 5학년때 공부를 열심이하고
성적이 많이올랐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 또 실수를 했는 대 또게임
이나 놀기 바빠서 공부를 거이 안했습니다
그래서 수학문제를 푸는 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초조하고 불안해 졌습니다
그래서 다시풀고하다보니 이제
중1이됐는 데 제가 원래 소심 해서 발표도못하는데
용기내서 반장선거에 나갔었는 데 1표받았습니다
그래도 발표를 열심이 해서 후회를 안하고
그 선거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서 발표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대 앞이안보이고
놀라서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근대 알고보니
기립성저혈압이였섰고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물에가라않았는 데
어떤아저시가 구해주셔서 그아저시가 너무고맙습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