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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1-5반 13번 박태현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경산FC라는 축구학원을 다녓었는 데

저는 시합할때 항상 수비수 랑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격수가 돼었을 때 골을 넣었는 대

기분이좋았었습니다 그리고

페가 안좋아서 끊고 그냥 평범하게 지네서

별로 특별한일 은 없었는  데 어느날 

축구를 했어요 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이유없이 눈물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학교를 가서 갑자기 숨이안셔져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보건샘이 맥박이 빠르다고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시괜찬아졌고

다행이다 라고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3학년 때 전학을 갔습니다

새학교에는 아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개다가 선생님마저 이상했습니다

저는 4학년 여름방학때 배틀그라운드 라는

게임에 빠져서 하루종일 공부를 1도안하면서

게임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좀 소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도 없어서 좀우울한시기 일때

형이 많이 리드해주었습니다

그거덕분에 5학년때 공부를  열심이하고

성적이 많이올랐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 또 실수를 했는 대 또게임

이나 놀기 바빠서 공부를 거이 안했습니다

그래서 수학문제를 푸는 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초조하고 불안해 졌습니다

그래서 다시풀고하다보니 이제

중1이됐는 데 제가 원래 소심 해서 발표도못하는데

용기내서 반장선거에 나갔었는 데 1표받았습니다

그래도 발표를 열심이 해서 후회를 안하고

그 선거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서 발표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대 앞이안보이고

놀라서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근대 알고보니

기립성저혈압이였섰고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물에가라않았는 데

어떤아저시가 구해주셔서 그아저시가 너무고맙습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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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박태현

등록일2022-03-21

조회수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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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석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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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에게 우리가 배울 점은 '극복 의지'입니다. 박지성이 자신의 훈련으로 평발을 극복하고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었듯이.. 태현이도 자기의 소심함과 체력의 부담을 극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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