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티브 D-Lighting 기능: 아이들 돌 사진 같은 것 찍을 때 얼굴이 그림자 진 부분 피하고 싶을 때 (암부와 명부의 대립 순화)
2. HDR(high dynamic range) : 매우 어둡고 매우 밝은(서로 다른 노출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찍어
합성하여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 세부 묘사 유지
3. 후레쉬는 메뉴얼 모드에서 쓰는 것이 좋다.
4. 후레쉬 사용할 때는 후드 제거
5. 다중노출: 1개의 파일에 여러 샷을 겹침.
6. 실내 촬영 팁
- 플래시를 사용하면 좋은 상황: 실내 역광, 실내 조명, 빛이 부족한 곳
1) 실외촬영 기본세팅 : iso 100, 측광 멀티패턴, 노출 a모드, F4.0, wb 오토
2) 실내촬영 : 조리개 최대 개방해보면 : 사진 흔들림, 심도가 너무 얕아 촛점이 흐릿할 수 있음. → 감도 800으로 조리개 최대 개방(1/80, F1.4, ISO800) : 흔들리지는 않지만 얼굴 쪽 조금 어둡게
나옴. 화질 거칠어지고 노이스 발생할 수 있음. → 스팟측광 모드로 변경 : 배경에 비해 얼굴이 더
어둡기 때문에 노출이 더 떨어짐. 셔터 스피드 떨어져서 사진이 흔들릴 가능성 커짐. → 감도 더 올려
야하는데 감도 800이나 1600이상은 화질을 저하시킴, 그럼에도 노출 차이가 많이 나서 뒷배경이
밝아 밸런스 무너짐, 색깔 실내조명이 있으면 화이트밸런스에 문제생길 수 있음 .
→ 그래서 플래시 사용하면 지금까지 문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음.
* 외장플래시의 장점:
사진이 안흔들림 / 촛점이 정확함 / 배경도 인물도 살릴 수 있음/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음.
* 외장플래시 광량: 7~10(20)미터 [실내 플래시 기본세팅], 바운스 촬영 가능
[스피드 라이트 기본 세팅]
- 감도 100 (선명한 화질을 위해)
- 측광 : 멀티패턴 (뒷배경과 밸런스 고려)
- 노출모드 : A(조리개우선) (인물촬영에는 심도 조절이 중요)
- 조리개값 : F4.0 (심도를 고려하여 최대 개방값보다 2~3스탑 조여준다.)
- Wb : 자동 혹은 플래시 (플래시 모두가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촬영됨.)
- 플래시: TTL BL(주변 배경과 밸런스 위해)
- 플래시 각도 : 바운스
(예) A모드, 1/125, F1.4, ISO100
-플래시 셔터 속도(A모드, P모드 선택했을 때 플래시 정착시 최저 셔터 속도, S모드 M모드는
셔터 스피드 정할 수 있음.) : 플래시 장착하는 순간 플래시셔터속도가 1/60초로 고정됨
(노출 인디케이터는 마이너스로 나오는 데, 그 의미는 플래시가 닿는 곳은 노출이 적정하지만,
닿지않는 배경은 노출이 어둡게 나온다는 의미, 화질을 생각하면 감도 100이 틀린 말은 아니지 만, 배경과 피사체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감도를 올려줄 수도 있음. 그럼 앞 인물에 대한 광량은
줄어들면서 뒷배경의 노출만 올라옴. 감도 100과 400은 노출로 2스탑 차이로 배경이 1~2스탑
어두우면 분위기 훨씬 산다.)
* 슬로우 싱크로 : 셔터스피드로 뒷배경 노출을 올려주는 방법
- 플래시 단추 누르고 메인커멘드 다이얼 돌려 slow 선택하면 1/60초가 해제되고
상황에 맞게 셔터속도가 느리게 변한다.
- 삼각대 필수 그래도 피사체가 흔들릴 수 있다. 그땐 노출을 조금 줄여준다. 마이너스. 1~2 스탑
- 플래시 쓸때 정확한 색 표현은 화벨을 플래시 모드에 설정하는게 맞다.
상황에 따라 다른 조명이나 분위기를 살리려면 AUTO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