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실천을 성찰한 글입니다. 쭉 이어져 오는 글을 좀 더 다듬고 보충했습니다. 마치 부서진 배를 수선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항해사 기분이 듭니다. 광주광역시 통일교육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였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게을러집니다. 그냥 놀고 싶고, 즐겁게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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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실천을 성찰한 글입니다. 쭉 이어져 오는 글을 좀 더 다듬고 보충했습니다. 마치 부서진 배를 수선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항해사 기분이 듭니다. 광주광역시 통일교육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였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게을러집니다. 그냥 놀고 싶고, 즐겁게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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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_공감의_통일교육__2015광주광역시교육청.hwp등록일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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