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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완전히 떠나면서...

2024년은 저에게 성찰과 자기 비판의 잣대로, 그러나 비겁하지 않게 살필 기회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지도, 자기방어도 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자아를 받아들일까 합니다.

완전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거란 걸 믿으며
이젠 학생의 성장을 돌보는 일과는 일과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저의 작은 교육과 성찰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날까지 유지하고싶습니다. 저의 자아의 일부이기에..

제 2의 인생을 출발하면서 '바위솔의 평화 통일교육 마당'을 찾아주신 분들께 새해 인사와 저의 작은 사랑의.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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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심근석

등록일2025-01-01

조회수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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