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저에게 성찰과 자기 비판의 잣대로, 그러나 비겁하지 않게 살필 기회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지도, 자기방어도 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자아를 받아들일까 합니다.
완전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거란 걸 믿으며
이젠 학생의 성장을 돌보는 일과는 일과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저의 작은 교육과 성찰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날까지 유지하고싶습니다. 저의 자아의 일부이기에..
제 2의 인생을 출발하면서 '바위솔의 평화 통일교육 마당'을 찾아주신 분들께 새해 인사와 저의 작은 사랑의.인사를 올립니다.
완전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거란 걸 믿으며
이젠 학생의 성장을 돌보는 일과는 일과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저의 작은 교육과 성찰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날까지 유지하고싶습니다. 저의 자아의 일부이기에..
제 2의 인생을 출발하면서 '바위솔의 평화 통일교육 마당'을 찾아주신 분들께 새해 인사와 저의 작은 사랑의.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