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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학년 7반 18번 이채승

1. 의무론적 윤리설: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차레대로 들어 갔다.

2. 목적론적 윤리설: 지하철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다친 이웃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했다.

    *반번호 안 적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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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채승

등록일2020-05-04

조회수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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